5월 24일 LG 대 KT 경기 역대급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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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wins (엘지트윈스)

5월 24일 LG 대 KT 경기 역대급 오심

 

오늘 엘지트윈스와 KT위즈와의 3차전 경기에서 KBO역대급 오심이 발생 했습니다. 엘지트윈스 팬으로서 너무나 화가 나는 상황으로써 오늘 경기가 패배 했다면 오늘의 패배 원인은 오심을 발생하게 한 심판에게 모든 원망을 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해당 상황은 엘지이 공격인 3회말 상황에 선두 타자인 정근우 선수가 볼넷으로 출루 후 2루까지 도루하여 김용의 선수의 우익수 앞 1루타 상황에 3루까지 진루 이후에 유강남 선수의 플라이 아웃 상황에 3루에 있던 정근우 선수가 리터치 후 포수 장성우 선수의 태크를 핗 홈을 파고 들어 처음 판정은 세이프로 판정 되었다 하지만 3루심은 정근우 선수의 리터치가 빨랐다는 판정에 따라서 정근우 선수는 아웃이 선언 되며 엘지 프론트는 비디오 판독 신청을 하였지만 해당 사항은 비디오 판독이 불가한 사항으로써 아웃 처리 되며 3회말 엘지의 공격은 끝나 버렸다 

이후 방송국 화면에서는 해당 사항에 대항 리플레이를 보여 주었으며 리플레이 결과 해당 상황은 3루심의 완벽한 오심이 확인 되면서 엘지 팬들의 화는 하늘을 찌르는 결과를 낳았네요 

저도 엘지 팬으로서 너무나 화가나는 상황 이었으며 몇번이고 해당 상황에 대하여 리플레이 해보며 해당 심판에 대하여 원망을 하였고 인터넷에 해당 심판이 검색 순위 상위권에 노출 되는 상황까지 발생 했네요 

 

 

마지막 라모스의 역전 만루타를 만들어 내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화는 사글어 들었지만 심판의 역활에 대하여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경기 였던것 같습니다.